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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느껴졌던 썰 (재미없음 주의,긴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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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원 갔다 집에 오는데 학원에서 집까지 엄마가 데려다 줌 그래서 엄마차타고 집에 와서 씻기 전에 엄마한테 장난으로 제티를 타달라고 함 드랬더니 엄마가 알겠다고 한거임 (이때 놀랐다) 아무튼 씻고 나왔는데 제티가 타져있는걸 보고 그냥 마셨는데 뭔가 민초? 맛이 나는거임 놀라서 엄마한테 이게 뭐냐고 했더니 그냥 마시래 엄마가 그래도 우유가 상했나? 싶어서 계속 물어보니까 강황가루래 ㅋㅋㅋㅋㅋㅋㅋ 내 건강을 위해서 제티에 강황까지 넣는 엄마를 보고 정말 대단하다 생각함. 옵붕이들이 많은 금쪽이 짓을 해도 항상 옵붕이를 생각해주시는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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