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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생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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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늘 노출되는 고양이 영상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겉 모습은 포유류 흉내를 내지만, 이건 완전 기생충인데?", 기생충과 고양이에는 정말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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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기생충(기생생물)이라고 하면 매우 작거나, 단세포 생물을 떠올린다. 허나, 사전적 의미만 본다면 생명체의 유형이나 크기와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고양이도 충분 히 기생생물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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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다른 생물에 체내외에 기생하여 살아간다. image  인간 체외에 기생하여 살아간다.

image  아무런 노력 없이 숙주에게서 먹이를 공급 받는다. image  아무런 노력 없이 숙주에게서 먹이를 공급 받는다.

image  아무런 노력 없이 안식처를 제공 받는다. image  아무런 노력 없이 안식처를 제공 받는다.

image  숙주에게 기생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감사함이 없다. image  숙주에게 기생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감사함이 없다.

image  숙주를 이용해 번식을 보장 받으며, 새끼의 육아와 성장도 숙주에게 떠넘긴다. image  인간을 이용해 번식을 보장 받으며, 새끼의 육아와 성장도 인간에게 떠넘긴다.

image  자신보다 몇 배나 거대한 생물을 숙주로 삼는다. image  자신보다 몇 배나 거대한 인간을 숙주로 삼는다.

image  숙주의 이용 가치가 사라지면 숙주를 버린다. image  숙주의 이용 가치가 사라지면 숙주를 버린다.

image  호르몬등을 분비하거나, 신경계 자극을 통해 숙주의 뇌를 조종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

image  뛰어난 외모로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새끼를 보호하는 본능" 즉, 모*부성애를  자극 시켜      본인의 새끼와 혼동하게 하여, 자신을 보호하게 만들고, 대가 없는 식량과 안식처를 제공      하게 만들며, 인간이 본인의 새끼와 접촉했을 때 생성되는 도파민을 발생 시켜 인간의 뇌      에 꾸준하게 혼동을 주어 지속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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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이다.

정리를 하고 보니 기생충과의 차이점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이다. 인간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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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내가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니냐!? 내가 고양이 키운다고 나한테 피해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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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물론 고양이를 키우며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신 분들은 "공생 관계" 입니다. 제가

고양이를 기생충으로 지정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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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 1

image 집에서 50마리,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고양이 300마리, 총 350마리의 밥을 챙겨주고 있다. 정작 본인은 관절염디스크로 몸이 만신창이고, 파산만 2번 하여 자식들에게 까지 고 양이 수발 비용을 요구하다가 끊기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했다. 이로 인해 남편과 헤어지고, 자식들과도 멀어졌지만 고양이 수발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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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감염 말기 증상이다.

image 자연계의 그 어떤 생물이 다른 종의 새끼를 수 백 마리씩 기르며, 실제 자신의 새끼가족들 마저 버리고, 몸이 망가져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이들에게 노예처럼 부려지는가? 이 건 아무리 봐도 기생생물이 아니고서절대로 벌어질 수 없는 일이다. 중성화에 대 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이 기생충들은 인간 숙주 하나를 꽉 잡고 식량과 안식처 로도 모자라 번식과 의료 시스템까지 보장 받고있다. 강조해서 말하지만 사진 속 인물 엄연한 기생충 피해자다!


  • 사례 2

image 부부가 함께 기생충에 감염된 케이스. 64마리의 고양이,개를 먹여 살리고 수발을 들기 위해 5,000만원빚을 진 상태고, 실제 자신의 "새끼"인 자식 조차 할머니 집으로 쫓아냈다. 해당 남성은 과거에 법률 관련 일을 하면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었지만, 기생충에 감연되어 가정이 파탄 나고, 엄청난 빚까지 진 상태이며 빛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단단히 감염된 상태 인지라, 64마리로도 모자라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사유지에서까지 밥을 주고 있는 상태이며 주민들에게 욕을 먹어도 멈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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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민과 다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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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으로 쫓겨난 자식이 찾아 온 상황

image 자신들 식사도 제대로 못 챙기지만, 고양이 밥은 굶기지 않고, 자기 자식까지 쫓아냈다. 이 게 자연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 생각 하는가? 하물며 인간 사회에서도 이런 일 은 보기 힘들다.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강압적인 형태이다. 기생충이 아니고서야 고등 생물을 어떻게 자신의 노예로 쓰겠는가?


  • 사례 3

image 과 본인 카페에서 고양이 100마리를 먹여 살리는 것도 모자라 길고양이한테도 먹이주고있다. 기생충들의 식량의료 서비스 비용 때문에 2억원 가량의 빚을 진 상태 고, 이로 인해 사업도 전부말아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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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때문에 사실상 파산 상태인 안타까운 피해자의 모습


image 다행히도 해당 피해자는 감염된 상태에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모두 중성화를 시켰다. 기생충들 번식의 꿈은 다행히도 짓밟혔지만, 파산 상태가 될 지경까지 숙주노예 처럼 부려 먹은 상황이다.


  • 사례 4

image 이런 기생충 감염 사례는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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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은 동물보호단체 사람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던 집 주인은, 고양이 암*수 1쌍을 데려와 키우게 되었다. 이것이 지옥의 시작이였다. 이 기생충들에게 긴장을 늦추 결과 10년 만에 122마리로 불어났다. 집 주인은 ㅈ됐음을 직감하고 중성화를 시도 했으나 비용 문제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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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집 주인과 인터뷰

그 누구보다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사람은 집 주인일 것이다. 이 지독한 기생충들의 번식력과 더러운 수법으로 벗어나지 못해 현재는 나락에서 지옥 같은 삶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image 답이 없다. 이 기생충은 인간 세계의 너무 깊이 침투해 종 번식의 최고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감염 사례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유튜브에 관련 사례가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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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정말 역겹고, 끔찍한 기생충이다. 기생충의 감염된 사람들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고양이를 수십에서 ~ 수백 마리까지 키우고 있다.


  • 식량, 의료 서비스, 안식처 제공 비용을 충당하다가 빚을 진 상태거나 파산했다.


  • 생물학적으로 실제 혈육인 가족들과 파탄난 상태거나, 고양이를 더 우선시 한다.


  • 고양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한 상태다.


  • 고양이에게 자신의 모든 자원이 들어가, 자기 자신의 몸은 망가진 상태이다.


  • 생명체의 원초적 본능인 생존본능마저 져버리고 모든 것의 우선 순위가 고양이다.


고양이가 기생충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생존본능"마저 무력화 시킨다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과 식사는 인간의 생존본능과 직결되어 있음에도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자신의 모든 자원 을 고양이에게 갖다 바치며 수발을 든다. 이 것은 기생생물이 아니면 절대적으로 불가능 하다.

또 하나 강력한 증거는 "번식본능"을 무력화 시킨다는 것이다. "번식본능"이 무엇이냐? 자신의 DNA를 후대의 남기는 것으로, 생명체의 원초적인 본능이고 사명이다. 헌데, 이 기생충에게 감 염된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DNA를 지속 시켜줄 "혈육"은 늘 뒷전이다. 이건 인간의 뇌가 망가 졌음을 잘 보여준다.

위와 같은 근거들을 종합적으로 모아 봤을 때, 고양이는 기생충이라는 논리가 완벽히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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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는 국가에서 공식 인증한 "외래생물"이다. 토종 생물로 오해를 하는데 아프리카가 원산이고, 중국을 통해서 10세기경 한국으로 들어왔다. 남에 집에 들어와깽판 치고 있다고 보면 된다.


image◎ 고양이는 국가에서 지정하는 "유해야생동물" 선정 기준에 거의 모든 요소가 부합한다.

  • 분변 및 털 날림.
  • 서식 밀도가 높다.
  • 재산+생활에 피해를 준다.
  • 인가에 출현하여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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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한 가지가 미달이다.

  • 환경부령에서 지정하는 종

아직 까지는 피해가 타 종에 비해 많지 않아 환경부에서 지정하지 않았을 뿐, 개체수 조절 실패로 도심에서 더욱 번성하면, 언제든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포획*사살 이 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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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인간은 를 정말 쉽게 죽이고 아무런 죄책감을 받지 않고, 거부감 또한 없다. 다 같은 생명인데 왜 쥐맘은 없으며, 쥐를 위해 애도하는 사람은 없다. 고양이와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생명 의 무게가 이렇게 달라질까? 쥐만 비위생적이고 인간에게 해롭기 때문에? 과연 그럴까?

image  각종 질병을 옮긴다 image  각종 질병을 옮긴다

image  비위생 적이다 image  비위생 적이다

image  털이 날린다 image  털이 날린다

image  분변 등으로 인해 거주환경 위생에 안 좋다 image  분변 등으로 인해 거주환경 위생에 안 좋다

image  전선, 곡물 등 재산을 훼손한다 image  차량, 건축물 등 재산을 훼손한다

image  외모가 못생겼다 image  외모가 잘생겼다 ★

사실 하는 행동이나 피해를 비교해 보면 별반 차이가 없다. 쥐의 번식력이 더 좋아 광범위하게 피해가 더 많다는 차이가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외모 하나다. 그렇다. 외모 하나로 생명의 무게를 저울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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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쥐처럼 생겼거나 못 생겼었으면, 진작에 캣맘들이 앞장서서 칼 들고 찢어 죽였을 것이다.

image 쥐는 박멸이 어려워 그렇지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생물들은 대부분 인간 거주권에서 멸종되었다. 대한민국의 사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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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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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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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전부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생물들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해로운 짐승을 제거 한다는 목적으로 해수구제사업(害獸驅除事業)을 통해 사살, 대한민국에서 멸종된 종들 이다. 일본인들이 벌인 사업으로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안전과 국가 발전 시점에서 보면 나쁜 사업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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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만 해도 호랑이를 전문적으로 토벌하는 집단이 있었을 만큼 인간은 필연적으로 거주 환경에서 피해를 주는 생물들을 죽인다. 이것은 본능이고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영토가 좁은 대한민국은 더욱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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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주는 피해와 고양이가 주는 피해가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고양이가 인간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준다면, 위와 같은 선례들의 교훈을 토대로 개체수 조절을 위해 그 들을 사살한다고 해도 토를 달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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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개체수 조절을 통해 인간에게 주는 피해가 사라진다면 아무도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고양이가 욕을 먹게 된 이유는 앞에서 말했 듯이 인간 때문이다. 인간의 피해는 생 각조차 하지 않고 귀엽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노예를 자처하며, 책임지지 못할 그들의 번 식을 돕는 뇌 없는 캣맘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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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자처하는 감염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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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안 질 거면 처다도 보지 마라"


인간보다 고양이를 우선시 하면서 피해를 계속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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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견병의 위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개와 고양이 총에 맞을 것입니다 " - 독일 바이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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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은 수렵법에 의해 민가 300미터 근처에서 떠도는 개나 고양이를 사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연간 40만 마리의 고양이가 사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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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렇게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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