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구중이긴하나 거의 결론이 내려진 상태임.
탱빌드만 연구했음.
이번에 추가된 템중 작쇼나 광휘는 일단 초가스와 안맞음
궁을 거의 마지막에 사용하는 초가스특성상 광휘는 안맞고 체력계수가 지분이 크기때문에 깡 방마저를 늘려주는 작쇼도 별로 안맞음
그렇다면 고려대상은 얼건, 강심,로아인데
로아는 탱빌드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않음.
탱을 섞을시 로아에 탱을 섞는순간 이도저도 아닌 ㅂㅅ되어버림 딜은 딜대로 별로고 탱은 탱대로 안댐 이속효과와 마나 체력 전환효과도 그렇게 효용가치가 높은건 아닌가같음 스킬쿨이 길다보니 로아를 계속 터트리기 힘듦
위의 이유로 이속효과를 제대로 보기도 힘듦
갈려면 딜빌드로 가는게 괜찮아보이는데,딜빌드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않기때문에 연구를 아직 해보지 않음.
그렇다면 얼건리메이크는 어떨지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60퍼둔화와 30~50 의 둔화량이 있는데 굳이 더 둔화를 챙겨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서 패스.
최대 체력 5000기준 둔화가 35(첫번째 대상기준 70)
인데 굳이 라는 생각도 들고 피해감소 10%도 별의미없다고 생각됨. 빙결처럼 우리팀한테 적용이 아닌 나한테 적용이기때문.
그렇다면 강심은 어떤가 실험 해보았음.
첫째로 생각한것은 강심으로 체력을 계속 땡기기때문에 방마저의 중요성 증가로 인해 사전준비가 엄청 효율이 잘나온다고 생각함. 거기다가 과잉성장으로 퍼센트 체력증가도 챙긴다면 탱킹력이 괴물이 되기때문.
그렇게 몇판 해본결과 사전준비로 인해 뼈방패의 부재와 강철심장 하위템이 그냥 깡체력과 체젠밖에없어서 그동안 그냥 궁파밍만 해야하는 상황에 놓임.
그동안 게임터지는게 대다수.
그렇기때문에 강심을 가져가면서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첫째는 칼날비 둘째는 집공인데
칼날비를 들면 지배룬을 택해야했는데 지배룬을 든다면 부룬에 정밀넣기가 애매해짐.(영감이 들어가야하기때문)
그래서 집공(침착 민첩함 최후의저항) 영감 ( 비스켓 쾌접) 을 들고 점멸 점화로 라인전을 쌔게 가져가보자 라는 생각을 함. 이전부터 이 빌드를 애용했기때문에 숙련도 문제는 없었음 결과는 대성공임.1대1 맞다이에서 지는건 일라오이 다리우스 모데카이저를 제외하면 다씹어먹음.
강철심장을 완성하는동안 약한타이밍을 완전히 보강해주고 본래 집공점화 초가스의 원콤데미지에 강철심장 깡데미지 (4~500)~정도가 추가되니 그냥 다원콤이 나버림.
아이템은 강철심장 태불방 워모그 고정이고 그이후 상황에따라 가고일 화공탱 얼심 란두인 대자연 등등을 섞어서 마법저항력과 추가 방어력을 챙겨주면 완성임.
참고로 필자 티어는 플레 1~3왔다갔다하고 이구간에서 웬만한 상대 다 잡아먹음.
다음에 추가로 로아 딜빌드 연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