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때가 됐소."
"저기 실버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심해일세. 우리의 형제자매들."
"우리 팀은 싸우기로 결심했소. 그대의 승급전을 위해. 많은 이들이 점수를 떨굴거요."
"떨어지는건.. 하나로 충분할지도.."
"실버왔스 대리러너! 막고라를, 신청한다!"
"현지인을 이끄는 현지인이여, 내가 왜 니 도전을 받아들여야 하지?"
"나를 양학하고 싶지 않나."
"혜지 커몬"
"형제여, 무모한 싸움이오."
"흐음, 내 오랜 듀오여, 자네와 난..."
"결코 올라갈 수 없소."
미니언이 생성되었습니다.
현지인 [가렌]: 끝을 내보자.
적에게 당했습니다. 적에게 당했습니다.
실버왔스(피오라): 현지인 개ㅈ밥 ㅋㅋ 개못해 ㅋㅋ
"나는 너를 믿었어, 저들도 그랬을탠데. 아이언이 다가온다 현지인이여. 현지인들의 희망도 너와 함께 사그라질것이야."
"희망을 없앨순 없다. 전적을 한번 봐라. 난 패배했다! 희망은 살아있지! 채팅창에서는 서로의 부모님에게 칼을 겨누게 했지만 그것도 패배! 우린 굳건해지고! 난 계속 패배! 또 패배! 현지인은 떨어진다!"
"현지인은 이겨낸다! 현지인은 강하다!"
적을 처치했습니다.
실버왔스[피오라]: 현지인은...아무것도 아니야!
혜지[유미]: 오빠?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빵꾸난 점수를 위하여!"
적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앞비전후뒷플[이즈리얼]:우리 탑은 뭐하냐? 갈고리수집가[블리츠크랭크]:ㄹㅇ 패작인듯 신고함
"지금 내 눈에 너희가 어떻게 보이는지 알아? 티어 올리기에 빠진 장난감 병정들, 점수만 짖어대는 짐승들. 승급전을 이기겠다고? 실컷 즐기거라. 곧 떨어질태니."
소환사 한명이 게임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