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군인 수만 따지면 꽤나 적은 편이다. 하지만 전시 상황이 되면은 그 어느나라도 부럽지 않을 만큼 군인수가 늘어난다. 다른나라은 이렇지 않은데 우리나라만 이런 이유는 지난 1950년 6월 25일 이후로 계속 전쟁'중' 이기 때문이다. 다들 전쟁이 끝난줄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휴전한 것이지 종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휴화산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 처럼 휴전도 언제 전쟁으로 커질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하고 최전선을 지키고있는 군인분들에게 감사해야한다. 지금 우리가 커뮤질하고있는 이 순간에도 그분들은 항상 우리를 지켜주신다. 요즘 군대관련 이슈가 터져나오는 가운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글이다. 이글을 진지하게 봐도 되고 그냥 넘겨도 상관 없다. 하지만 우리를 지켜오신, 또는 지켜주고 계신 한국 남성분들 현 군인 분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옵붕이들도 이 글을 읽고 한번 되돌아 보길 바란다. 항상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모든 군인분들 예비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