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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해보니 레전드(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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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나는 나뭇잎마을에 다녓던걸까? 사건은 돌아가 바야흐로 글쓴이가 초등학교5학년일때 학교는 미쳐돌아가고 있었다 키도 쪼끄만한 애기들이 3미터 되는 벽을 겐지마냥 오르는데 필자 본인도 끼고 싶었어가지고 무리와 어울리기 시작함 하지만 나는 하급닌자였고 걔들은 상급닌자라 벽타기와 공중제비가 수준급이었음 하우스벨트나 훌턴을 맨땅에서 하는 도라이들이었다. 또 필자는 그게 좋다고 막 따라하다 사건이 터짐 1미터정도 되는 곳에서 옆돌기를하면서 떨어짐 사유는 얘도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그렇게 옆돌기를했어..! 했어..근데 발목을 접질림 앍아아ㅏ 보니까 인대 늘어난거 같다 하드라 바야흐로 고등학생이 된 후 상급닌중에 파쿠르선수 한 명 나옴 신원은 밝히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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