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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한데 뻘하게 웃긴썰(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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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야흐로 초5~6즈음 나는 학원애들이 모이는 캠핑장에 갔음 신청비가 10000정도였음 텐트치고 타프치고 햐먹치고 저녁이 되었음 각자 가져온 식기로 밥을먹음(여기서 내 식기는 쇠였을거임 ☆☆이거 중요☆☆) 그렇게 밤이 짙어짐 애들은 대부분 자고 있었음 나는 차타고 오면서 잘 자서 잠이 안옴 갑자기 텐트가 열렸음 학원 쌤이 식기를 세척해서 주심 각자에가방에 넣어주드라 근디 나는 깨 있어서 쌤이 나한테 식기를 직접 주심 우리텐트에 팬T만 입고 자는 놈이 있었음 더럽고 그레서 숟가락 둥근 부분으로 친구의 원기회복구슬을 "탁" 침 그 친구는 아흙어헑 이러면서 야츄를 부여잡고 사방으로 뒹굼 친구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물이 나옴 난 개빠개고 그 친구에게 너만 당하면 억울하잖아 라며 설득했고 팬T만 입은 놈들을 조지러 가기 시작함. 2명 더 있었는데 2명은 그 친구가 맡음 그 친구는 그 친구만의 숟가락이 있는디 원심력을 잘 받을것처럼 생겼음 결국 내 친구는 그 녀석들의 원기회복구슬을 타탁 쳤고 그 녀석들의 신음이 서라운드로 들렸음 어흐아학오우에흐 가 서라운드로 들림 우리는 재빨리 자는 척을 했고 결국 두 놈은 서로가 친줄알고 싸우다 쌤에게 들켰다는 핵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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