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동생이 맹견을 데리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의 반란
평소 형들이 괴롭히던걸 다 기억하면서 복수의 날만 기다렸다고함
그렇게 시작된 수치플....
여장 시키고 동생을 찬양하는 소설을 읽게함
구조 요청을 보내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의 폭정에 참지 못하고 결국 한명이 희생하더라도 셋 다 같이 도망치기로 결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의적 희생 하신 아저씨...
그리고 홀로 남은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콤네 좀 말려줘 라는 미국 드라마 에피소드 중 하나임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