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친구한명이랑 같이 둘이서 코인노래방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친구년이 장난친다고 내 얼굴 앞에서 허리를 존나 흔드는데 하필 그게 또 기가막히게 CCTV 사각지대라서 사람얼굴쪽에 허리를 존나 흔드는것만 보였을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직원분 놀래서 허둥지둥 달려와서 문이 불투명한 부분이랑 투명한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부분으로 고개 숙여서 뭐하나 쓱 보고 그 뒤부터 계속 순찰하듯이 지나갈때마다 우리방 쓰윽 보고감 ㅋㅋ큐ㅠㅠㅠㅠㅠ 개쪽팔렸어 ㄹㅇ;
갑자기 개쪽팔렸던일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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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ㅋㅋㅋㅋ 아닙니다
슬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