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언랭이다. 여기 아브실골은 평화롭지 않다 일겜만 돌려서 랭겜 실정은 모르지만 뭔가 복잡해 보인다 이곳은 서폿 나르, 워윅, 럭스가 난무하고, 킬뎃이 판단의 기준이다. 플레이에 근거 따위는 없는 것이다. 이런 마리아나 해구 속에서 손지컬이 필요한 진, 아펠, 요네, 탈론 등을 한다. 잘하건 못하건 똥챔이네 소리를 들으며 정치의 대상이 된다. 아주 그냥 언변가들이 따로 어ㅂㅅ다 골드를 몇번 만났지만, 그때마다 피지컬로 발라버렸다 물론 뇌지컬이 딸려 게임은 진 적이 몇번 있다. 3킬 따이고 탈주하는 탑, 솔킬(따이기)머신 미드, 리신으로 메이플하는 정글과 같은 좁같은 상체를 만날때마다 이런 생각을 한다

'싯X팔 운빨팀빨 좋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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