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야자수마을 카페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근데 가격이 ㅈㄴ 사악함 아메리카노가 7500원 게다가 음료수를 사야만 야자수 공원에 들어갈 수 있음
인스타 감성 쩌네 왠지 인증샷 많이 찍을듯
제주도 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가격보다 더 사악한 게
씨랜드 참사를 일으킨
씨랜드 원장이 차린곳임ㄷㄷ
꼬꼬무에서 씨랜드 화재사건 나옴
그리고 얼마 안가 실화탐사대 방영
씨랜드 운영주와 야자수마을 운영주가 동일인으로 밝혀짐
문제되면 자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