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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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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을 꿨는데 ㅋㅋ 친한형들이랑 친구랑 같이 놀러갔거든? 어딘지는 기억 안나는데 산같은데 갔었어 그러고 계곡에서 재밌게 노는건 그렇게 기억에 안남는데 밤되서 으슬으슬 하니깐 숙소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였단말이지? 근데  갑자기 내 손바닥만한 모기가 몇백마리가 몰려와서 내몸에 붙더라고? 옆사람은 꿈이라 그런지 아무렇지 않았는데 나 혼자 ㅈㄴ 기겁을 하면서 도끼로 모기 수백마리를 반갈죽을 만들어버린 그런 꿈이였음ㅋㅋ ( 코로나걸린상태라 코로나가 모기처럼 꿈에 표현된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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