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577
그립습니다 선생님..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어이없이 실격당한 김동성이 작정하고 다른 선수들과 한바퀴 반 차이를 내버린 2002 세계선수권 당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