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일 오후11시 이모씨는 눈이오자 참지못하고 밖에나가 묵은똥싸듯 눈사람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눈사람에 뿌듯해하며 인스타에도 올렸다 그후 다음날 이모씨는 설날이 되어 아파트 마당에서 아버지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결국 우려했던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눈으로 글씨도 만들어놨지만 결국 그사이에 죽고말았다 현재 이모씨는 자신의 집 창문으로 지켜보며 가해자를 찾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