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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대한 고찰 LOL 1.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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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hNQ99SwO44 보기전에 틀고 보셈 >_<


사건의 시작은....2020년도 내가 사촌형의 게임 추천으로 하게된 첫 게임 바로 리그오브 레전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블리츠로 무려 6도란을 샀고....



팀원들이 우리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보았다...


그 충격으로 롤을 5개월간 안하게되고 우연히



우리 사촌형이 다이아1 미드파이크 원챔이란걸 알게되었다(그땐 미드파이크 개사기였음)




그리고 파이크의 궁극기인

"깊은 바다의 처형"


은 궁극기로 상대를 처치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바로 사용가능한 이름하여 개.사.기. 스킬이였다 그당시 잼민이 시절을 보내고 있었던 나는 그 개사기스킬에 환장을하였고 바로 롤을키고 파이크를 하게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10데스를 박고 팀원들에게 무한의 미아핑을 받았다 순간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파이크를 연습하였다 그리고 1년이지난 2021년도....파이크 숙련도 7렙을 달성하고 일겜에서 펜타킬을 수두록하게 하였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였다.



"어? 이정도면 렝겜가서 개처바를것 같은데..??ㅋㅋㅋ"


그리고 바로 렝겜을 돌리는데....라인전이 심상치 않았다....뭔가의 압박감.....라인전의 결이 달랐다...그리고난 KDA가 박살이나고 내가 이렇게 못한다는거에 현타가 왔다 그리고 파이크가 너프를 먹고...이젠 서폿밖에 할 수 없었고...서폿을 해도 난....겁나게 못했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는중에 알고리즘에 뜬 한개의 영상. "다리우스 하는 법" 하지만...다리우스도 렝겜에선 나의 실력으론 역부족이였다....

멘탈이 박살이나고



야스오7렙,

카타7렙,


파이크7렙,


사일러스7렙,


다리우스7렙.... 리그오브레전드 롤 LOL 반역왕 다리우스 전설 레전더리 왕들의 전투 시리즈 스킨 인게임 최신 리뷰 소개 : 네이버 블로그


내가 흥미가 있는 챔프들도 전부다 렝겜에선 역부족이였다 하지만 한챔프는 달랐다 바로 카타리나였다 라인전은 상성은 매우 불리하지만 로밍 소규모한타에선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유일한 희망인 카타리나를 들고 렝겜을 나섰다....배치를 드디어 다본 나의 티어는 아이언1.....충격과 공포 그자체였다 내가 이정도로 벌레였던가,,,?? 그동안

내가 만난 적들은 전부다 사람시키들이 아니였다고???


그뒤로 현타가 오고...몇일뒤...마음을 가

다듬고 카타리나로 연습을 무작정하였다 펜타킬도하고 매우지리는 뽕맛도 매판마다 많이 느꼈지만 중요한건 바로 "결과" 하지만 내 앞길을 가로막는 수많은 트롤들...언제는 유체화 정화를 든 누누가 라인꼬였다고 겜시작하고 바로 W를 키고 미드로 눈덩이를 굴렸다...그리고 들리는 소리

"퍼스트 블러드."


정신이 나갔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피나는 노력덕에 실버에 2에 올랐고 골드를 가자고 다짐한 나는 렝겜을 수도 없이 돌렸다 하지만 골드 승급전만 되면 애들이 귀신같이 던지기 시작하고 미드가 잘하면 정글,탑,바텀이 엄청나게 터졌다 결국 골드 승급전은...물건너가고 난 "하...그래도 실버 2까지 온게 어디냐..."생각하면서 즐겜러로 일겜만 엄청나게 돌렸다 그뒤로 2022년 고등학교에서 사귄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이번 시즌안에 플레 뭔져 찍는 사람이 10만원 받기 콜?" 나는 생각했다



"아 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딱대"


그리고 다시 솔랭을 시작한 나는 그동안 버거웠던 상대가 이젠 상대하기가 쉬워졌다 그동안 수도 가끔식 만나는 플레들과 라인전을 한개 단련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매우 깔끔하게 승리. 하지만 남은 배치는 1/10 남은 배치를 다보고 나에게 주어지는 티어가 내가 얼마나 노가다를 해야하냐에 달렸다 내가 플레를 찍기 위한 필요한 조건은 딱 3가지다 첫번째 팀운. 롤은 팀운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자신의 실력,뇌지컬,한타,로밍,라인전,운영 이런것들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운이라고 생각한다


잘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만큼 게임을 쉽게 이기는건 당연하다 두번째 라인관리. 라인은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선2렙을 뭔저 찍고 킬각을 보는게 매우 중요하다 (아님 상대가 그걸 이미 알고있기에 사리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라인을 밀다보면 정글이 갱을 오거나 탑이 로밍을 오는 경우도 있다

근데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자 자신이 라인을 당기면?



방금전에 말했듯이 정글이 갱을 오거나 탑이 로밍을 온다

이는 상황에 따라서 라인을 당기거나 미는 라인에 관해 완벽한 이해도가 필요하다

세번째 와드,

와드는 즉 시야다 안보이는 곳에 와드를 설치하면 그 지점에 원형으로 시야가 생긴다 이 시야는 갱방지 또는 오프젝트 생존 여부 교전상황일때 상대가 시야가 없는 지점이거나 부쉬로 들어가서 빠르게 와드를 박고 빠질지 계속 교전할지 판단 할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브실골은 와드의 개념을 알고 있긴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와드를 어떻게 설치해야 효율적으로 와드를 활용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한다(본인 피셜) 그래서 와드를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박아야 할지 강의 영상등을 본다.


챌린져를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노력추 고마워잉 형들누누와 윌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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