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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 160kg 친구야 너의 몽타주를 그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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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절당한 썰 풀었던 친구가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운동같이 하자해놓고 4년이상 핑계대면서 안함 그렇게 160키로 찍음. 실제로 말하던 핑계를 적어놔주겠음.

1. 강아지가 짖어서 안돼 2. 집지켜야되서 안돼 3. 가족끼리 장보러가야돼 4. 엄마가 나가지말래 등등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내가 쓴 글을 보길 권한다.

몽타주는 이리 생겼다. 보고싶다 친구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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