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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챔프별 TMI 1개씩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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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맞춤법 지적이 좀 많은데.... 너네도 챔프 150개가 넘는 거 다 1문장 이상 적어봐... 맞춤법 다 맞추기가 더 어려워...

가렌  가렌의 보석에 박힌 패트리사이트는 사일러스의 사슬과 같은 물질이다. 사일러스의 사슬처럼 이것도 서로 부딪히면 폭발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렇게 보면 사일러스와 가렌이 싸울 때 사일러스의 채찍이 보석에 1번이라도 맞으면 가렌은 그대로 폭사하는거다. ( 참고로 둘의 싸움은 0승 2패로 가렌이 참패했다.) -롤 스토리 갈리오 갈리오가 유일한 데마시아의 석상은 아니다. 석상은 꽤 여러개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 레전드 오브 룬테라 카드 갱플랭크 갱플랭크의 스킬들은 실제 해적과 관련이 많다. Q스킬 이름이 '혀어어어어업상'인 것도 옛날 해적 말투에서 따온 것이며 E가 굳이 귤을 먹는 이유도 과거 해적들은 과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괴혈병으로 고통받던 것을 귤을 챙겨가 먹음으로써 해결했기 때문이다. -롤 스킬 그라가스

그라가스는 술을 만들기 위해 여신의 눈물까지 사용했다. -롤 스토리 그레이브즈

룰루에 의해 개구리가 된 적이 있다. - 와일드 리프트 시네마틱 그웬 인형임에도 제봉을 하는 방법을 안다. 인형 제봉 방법과 옷을 만드는 방법은 전혀 다름에도 전문가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과 이졸데의 명이 그리 길지 않은 것을 고려했을 때 그웬의 학습 속도는 웁붕이들과는 차원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롤 스토리 나르

 나르가 쓰는 언어가 얼마나 고대의 언어냐면, 1000년은 기본으로 넘게 살아온 요들도 나르의 말을 알아듣는 애는 극소수다. 프렐요드에서 혼자 지내느라 현대의 언어를 배우지도 못했다. -롤 스토리 나미 신발을 모자처럼 쓰는 걸로 착각했다. - 롤 스토리, 대사 나서스 레넥톤피셜 아주 유치한 로맨스 소설을 읽는게 취미라고 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로딩화면 노틸러스  노틸러스의 공물 값은 출항하기 전에 주면 은화 1닢, 출항하고 노틸러스가 직접 오고 나서 주면 선장의 목숨이다. (타인의 목숨일 수도 있다. 마지막 생존자가 같이 있던 선장을 재물로 거래 한 거라서 정확하진 않다.) -롤 스토리 녹턴  리메이크 위기만 3번 겪었는데 투표에서 전부 못뽑혔다. 절대 얘 스토리를 정확히 모르는게 아니다. 암튼 아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도 못 뽑히면 4번째네...) - 롤 투표 누누와 윌럼프  2인조 챔프 중 유일하게 둘 다 명시된 챔프다. 그렇지 않은 챔을 예로 들자면 클레드(와 스칼), 아펠리오스(와 그의 누나), 세주아니(와 브리슬)이 있다. -롤 클라이언트 니달리

얘는 10년이 넘게 내내 발정기다  니코가 짝사랑 중이다. 본인은 이미 1번 거절한 전적이 있는데도 니코가 따라붙는 중이다. -롤 스토리 니코 사실 니코의 기본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 본인도 햇갈리는 듯. -롤 스토리 다리우스 결혼도 안하고 애를 가졌다. 애 엄마는 현재 사망. -롤 스토리 다이애나  얘가 믿는 종교가 억압 받고 있긴 하지만 오히려 역공하는 일도 꽤 많다. 단원 수는 적지만 모두 베테랑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카드 설명 드레이븐 현재 드레이븐의 팬 중 남, 녀, 노, 소 중 노를 제외한 모든 성별과 연령이 나왔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및 스토리 라이즈 브랜드의 스승이긴 했지만 룬과 관련된 정보는 최대한 알려주려하지 않았다. 너무 위험해서 앵간하면 알려주기 싫었는 듯. -롤 스토리 라칸 자야한테 대쉬를 한 횟수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롤 스토리 람머스

본인은 그냥 맘대로 살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전설적 존재가 되고있다. 본인을 믿는 종교가 생길 정도 -롤 스토리 럭스  럭스의 집안인 크라운가드는 마력척결단을 운영할 정도로 대대적인 반 마법 집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고모와 사이가 좋지 않다. -롤 스토리 및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럼블  찐따 이미지가 커서 그렇지 머리는 평균 이상이다. 요들들이 대부분 상당히 구시대적 무기를 사용하는데 (티모, 룰루, 클레드 등등) (트리스타나는 대포를 쓰긴 한다. 생각해보니 코르키도 비행기 타고 다니네.) 혼자 집채만한 로봇을 타고 다닌다. 레넥톤

나서스피셜 잘 때 이를 엄청 간다고 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로딩화면 레오나 매년 큰 바베큐 파티를 한다. -롤 스토리, 스킨 설명, 레전드 오브 룬테라 로딩화면, 롤 로딩화면 렉사이

낙타가  말티즈로 보일  정도로 사이즈가 거대하다. -롤 스토리 일러스트  이 정보는 이제 시네마틱으로 다들 알만한 내용이고, 그 외에도 말하자면 그 집체만한 몸집으로 3명 이상의 사람을 상대한 적이 없다. 시네마틱에서 단 1번도 2명보다 많은 적을 상대한 전적이 없다. -롤 시네마틱,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시네마틱 렐 철을 이용하는 초능력이 얼마나 강력하냐면 몸 1번 안움직이고 녹서스군의 갑옷을 꾸기깃했다. -롤 시네마틱 렝가 렝가가 사냥을 나가는 이유는 순전히 재미를 위해서이다. 생존을 위해 사냥하는 카직스와는 전혀 다른 이유.-롤 스토리 루시안 세나가 쓰레쉬한테 납치된 후 약간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롤 대사 룰루  실수로 픽스 머리를 50배 가까이 불린 적 있다. -와일드 리프트 시네마틱 르블랑 모데카이저와 제국을 세울 정도로 오래 살았다. 한국으로 치면 고려시대 건국부터 조선시대 중반까지 살아있는 수준. (모데카이저 제국 건설 -> 모데카이저 봉인 -> 녹서스 건국) -롤 스토리 리 신 리신의 궁극기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단편 소설로 나온 묘사에 따르면 킥 1번으로 사람을 벽에 박히게 한 다음 척추를 박살내어 즉사시켰다.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잔혹한 편이다. - 롤 스토리 리븐

리븐을 따르는 철의 추종자가 있다. 근데 본인은 걔네가 뭐하는 애들인지, 누군지도 모른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 리산드라 쉴 때 죽여주게 잘 노는 누나라고 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로딩화면 릴리아 본인이 직접 꽃가루를 맞아도 잠든다. -기본스킨 귀환 모션 마스터 이 검술에 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칼 든 마법사에 가깝다. 영혼과 현실 그 사이에서 쓰는 검술인 만큼 '우주류 검술' 이 아니라 '우주류 마술' 로 바꿔 불러야할 정도다. 마오카이

과거 라이엇에서 일하던 중국계 미국인의 이름을 따 이름이 지어졌다. 말자하

단도를 쓰지도 않지만 차고 다니는 이유는 저 단도로 눈을 감고 사람에게 던지는 쇼를 하다가 실수로 인해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본인의 성찰을 위해 들고다닌다. -롤 스토리 이것도 이젠 앵간한 말자하 유저는 다 알더라. 최근 단편 소설이 드디어 나왔는데, 읽어보면 말자하의 추종자는 출신이 상당히 다양함을 알 수 있다.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녹서스의 탈영병 등 진짜 주변에 있는 사람이란 사람은 다 긁어모으듯이 추종자를 불리고 있다. -롤 스토리 말파이트 아들이 있다..? 심지어 그 아들로 물수제비까지 둔 다른 의미로 대단한 아빠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모데카이저 본인은 르블랑이 자신을 배신하고 봉인시킬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모데야, 넌 다 계획이 있구나.  -롤 스토리 모르가나 타릭과 함께 데마시아와 타곤의 애증의 관계를 증명하는 챔프다. 그래서 지역 구분도 상당히 애매했었는데, 리메이크 이후로는 데마시아로 완전히 굳혀졌다. -롤 스토리 문도 박사

너굴맨 간호사가 있다 -롤 스토리, 스킨 일러스트 미스 포츈 노틸러스를 실제로 보기 전까진 그냥 민담인줄 알았다. -롤 스토리 바드

바드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기적을 행한 적이 있다. 그것도 전쟁터 한복판이라 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엄청 미지의 존재까지는 아닌듯. -롤 시네마틱 바루스

사실 바루스 자체를 게이라 보기엔 좀 그렇다. 바루스 내부의 인격 2개가 서로를 좋아하는 남성인격들이니깐. 따지고보면 나르시즘에 가까우려나? -롤 스토리 바이 바이의 검거율은 100%다. 그리고 바이가 훼손한 건물, 물건 등등 모든 피해비용도 바이가 100% 부담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로딩창 베이가 본인은 엄청난 악당이라고 생각 중이지만 오히려 거주중인 마을 사람들을 돕는 격이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도 딱히 말리진 않는다. -롤 스토리 베인 본인 바로 뒤에서  병사가 죽어도 신경도 안쓴다 탑 원거리 인성 어디 안간다.. -롤 시네마틱 벡스 비에고를 짝사랑 했었다. 지금은 정 떨어졌는지 대차게 버렸다. 잔인한 놈. -롤 스토리 벨코즈

다른 모든 공허생물들을 하등하고 저급한 생물이라고 생각한다 - 댓글 감사합니다 볼리베어 본인의 형과 똑닮은 얼음상을 만든 뒤 부술 정도로 형을 싫어한다. 심했네. -롤 인게임 브라움 날으는 포로가 있음을 믿지 않았다.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 브랜드 브랜드는 마을을 하나 홀라당 태웠다. 이때문에 짝사랑하던 여성까지 죽어버렸다. -롤 스토리 블라디미르

혈마법을 쓰는데 혈의 질은 그닥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혈마법을 쓰는 블라디미르의 추종자 중 고도비만도 있고 남여 모두 있으며 심지어 염소도 있다....더 충격적인 것은 0.5 대머리마저 혈마법을 쓴다는 것이다...! 유전자도 그리 중요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블리츠크랭크 티모 인형이 있다. -와일드 리프트 시네마틱 비에고

헤로윙을 만드는 검은 안개는 비에고의 가슴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안개가 룬테라 전역을 뒤덮은게 지금 있는 이벤트. (근데 그 조그만 구멍에서 대륙을 다 뒤덮을 안개를 다 만들었다는게 좀 이상하다.) - 롤 스토리 비에고의 칼은 츠바이 핸더 (한국어로 직역하면 둘 손 검 정도 된다. 양 손이 아니라 둘 손.)로써 현실에서 비에고처럼 한 손으로 쉭쉭 휘두르는건 불가능하다. 트린다미어도 힘들 것이다. -현실이다 이 그지깽깽아 빅토르 모든 감정을 절제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달콤한 우유 하나만큼은 끊지를 못하고 있다. 본인을 약해지게 한다고... -롤 스토리 뽀삐 뽀삐와 똑 닮았지만 성인 남성인 조각상이 데마시아에 있다. 물론 본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조각상이지만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는 중... -롤 스토리 사미라 몰락 시네마틱에서 다리 맞딜을 비빈다 -롤 시네마틱 사이온 사이온의 단편소설은 스웨인이 리메이크 되기 전에 써졌다. 그래서 리메이크 전 스웨인이 사이온의 단편소설에 나온다 -롤 스토리 사일러스 세주아니와 협업관계이다. 오직 데마시아에 감금되어있던 마법사들만 데려가서 세주아니와 협업할 수 있게 된 거 보면 마법사들이 정말 많거나 혹은 정말 강하거나 혹은 사일러스의 말빨이 오지는 듯 -롤 스토리 샤코

얘랑 피들스틱 때문에 데마시아의 숲은 항상 위험구역이다. -롤 스토리 세나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쓰레쉬에게 잡혀가기 전 모습이 나온다. 루시안이 구하려고 눈 돌아갈만 할 외모를 가졌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세라핀

적을게 없다. 관심도 없고. 세주아니

전투를 하기 전 특별한 의식을 한다. 동물의 내장으로 하는데 전투민족 답게 상당히 거친 방법으로 한다.  -롤 스토리 세트 사실 이미 은퇴했다. 편의점 점장 정도의 위치. 물론 현역이랑 싸우면 이기긴한다. -롤 스토리 소나 kda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펜타킬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 -개발자 소라카

본인도 뿔이 바나나같이 생겼다는 것을 안다 -롤 대사 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악령을 잡으려고 협업하던 다른 단체가 엉뚱한 령을 잡자마자 전부 죽였다. 이 놈도 티가 안 날 뿐이지 보통 미친놈이 아니다. -롤 스토리 쉬바나 데마시아엔 용을 잡는 것에 특성화된 부대가 따로 있을 정도로 용에 관해 적대적이다. 허나 용을 연구하는 것도 데마시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쉬바나는 럭스에 가려진 데마시아 눈치밥 챔프 중 한 명이다. -롤 스토리 스웨인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신지드를 이용한 장본인이다. 이것 때문에 아이오니아가 전쟁 중 꽤나 고생했다. -롤 스토리 스카너 이론상 영생을 살 수 있다. 이론상.. -롤 스토리 시비르 아지르는 시비르가 황제 자리를 계승하길 원하지만 본인은 싫은 듯하다. 아지르에게 엄청나게 까칠하게 말하는 편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 신 짜오 녹서스 결투장에서 자르반에게 구출되었다. 출신은 아이오니아 출신인데 녹서스에서 데마시아 왕자를 만나  데마시아를 위해 싸우게 되었다. 글로벌 하구만 -롤 스토리 신드라 어릴적부터 상당한 아싸였다. 친구는 나무 한 그루가 전부였고 심지어 가정에서도 따돌림을 당했을 정도. 허나 신드라가 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신드라를 군말없이 데리고 마을에서 함께 나가준 것도 가족이다. 관계가 참 애매한 가정사를 지녔다. -롤 스토리 신지드

워윅을 만든 장본인이다. 잠 자는 것도 참다가 눈깔이 저 꼴이 났다. -롤 스토리 쓰레쉬 몰락 전부터 이미 동료들에게 따돌림 받는 아싸였다. 괴팍한 성격이 몰락 이후 훨씬 심해진 듯. 아리 사실 여우 모습이 본모습이다. -롤 스토리 아무무 저주받은 미라라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가설이지만 이것도 정설은 아니다. 아무무의 유례는 아무도 모른다. -롤 스토리 아우렐리온 솔

룬테라의 별자리도 모두 아우솔이 만들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 아이번 나무가 되기 전엔 잔혹한 사냥꾼이었다. (생명 한둘 죽인 게 아닌 놈이 저리 변했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다.) -롤 스토리 아지르 초월체는 수천년을 살 수 있다. 아마 후손인 시비르가  아지르보다 먼저 죽을 것이다. 허나 그럼에도 아지르는 시비르가 왕위를 이어주길 바란다. 불행한 가정사를 지녔던 아지르의 어린 시절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롤 스토리 아칼리

등에 했던 문신은 오직 한사람한테서 받은거다. 명색이 암살자인데 문신하는 동안 엄살부렸다. -롤 스토리 아크샨 본인도 뒤졌다가 깨어났다. -롤 스토리 아트록스 라아스트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무기도 아니고 농기구로 변신해서 그렇다고... -롤 대사 아펠리오스 처음부터 벙어리였던 건 아니다. -롤 스토리 알리스타 우유 안나온다. -롤 대사 애니

어릴적 주변인의 죽음이 가장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롤 대사 (피들스틱) 애니비아

생각해보면 알에서 본인이 다시 나오는게 좀 얼탱이가 ㅇ... -뇌피셜 애쉬

트린다미어처럼 죽었다 살아났다. -롤 스토리 (이게 개편 전인지 아닌지 기억이 안난다.) 야스오 마을의 수마 원로를 죽였다는 누명을 썼다. 참고로 진범은 리븐.(그리고 페이커도 포기한 챔이다. 제발 랭에서 쓰지 말아줘!!!) -롤 스토리 에코 에코처럼 시간을 조작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다. 자운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중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엘리스 녹서스의 귀족들을 유혹해서 거미들의 먹이로 주고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오공 오공의 여의봉은 자의가 있다. 그래서 오공이 죽어도 알아서 도망도 가고 죽은 오공을 구경하기도 한다. -롤 모션, 스토리 오른 계란후라이를 포로한테 뺏겼다. -롤 농담 모션 오리아나  풀 네임은 오리아나 레벡이다. 자신을 만든 장인의 성씨를 따른 것. - 롤 스토리 올라프 인생의 목표가 명예롭게 죽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예언자가 본인의 소망과 달리 매우 평온하게 죽을거라 예언을 했기 때문이라는데... 상남자의 대명사치고 묘하게 이런거에 쫄려한다. -롤 스토리 요네 죽기 전엔 수염이 잔뜩 나있었다. 저승에서 면도해줬나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추종자 요릭 악당 아니다. 수도승이다. - 롤 스토리 우디르 리신과 아는 사이이다. 용의 영혼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던 리 신에게 자신의 힘을 다루는 법을 배우며 함께 세계를 여행했었다. -롤 스토리 우르곳 우르곳이 얼마나 무서운가? : 총 1번 쏘지 않고 사람 3명을 죽이고 나머지 1명을 영원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할 정도? -롤 단편소설 워윅 신지드가 만든 실험체다. 원래 개처럼 만들 의도는 없었는데 만들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바뀌기 전엔 연쇄 살인마였으니 동정하진 말자. -롤 스토리 유미  한국 유미 성우분은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유미가 나오는 영상을 더빙도 해주고 있다. -유튜브 이렐리아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전쟁 중 사이온과 만난 적 있다. -롤 시네마틱 이블린 이블린은 사람을 꼬시기 위해 수세기동안 가장 예쁜 모습으로 바뀌어갔다. 다르게 해석해보면 룬테라 세계관에서 가장 이상적인 미인은 이블린이라는 것이다. 좀 현실적 비유를 하자면 고조선 시절부터 현대까지의 모든 '아름다움'이란 정의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롤 스토리 이즈리얼 여신의 눈물을 도굴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그러다가 공허충한테 죽을 뻔 했다. -롤 시네마틱 일라오이 죽을 뻔한 갱플랭크를 살려준 은인이다. 얘 없었으면 갱플랭크는 협곡에서 삭제됬을 것이다. -롤 스토리 자르반 4세 쉬바나가 용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있는 장본인이다. 문제는 자르반보다 쉬바나의 수명이 월등히 길다는 것인데, 만약 자르반이 죽는다면 그 후의 쉬바나는 처지가 많이 곤란, 아니 위험해질 것이다. -롤 스토리 자야 제드의 그림자단을 라칸과 함께 2 vs n으로 싸웠음에도 이겼다. 인게임과 달리 상당히 싸움을 잘하는 듯 -롤 시네마틱 자이라  인간이 아니다. 저주나 마법 때문이 아닌 그냥 이렇게 생긴 종족이다. 수명도 어마어마한데, 룬 전쟁 전부터 살던 존재였다. -롤 스토리 자크 본인을 보살펴준 박사 2명이 죽고 상당히 슬퍼했다. 인공적인 생명임에도 감정을 상당히 잘 느낀다. 교육의 힘. -롤 스토리 잔나 필트오버가 ㅈ될 뻔 한 것을 막은 이후 필트오버 모두의 영웅이 되었다. 그리고 50원만 내주면 숨막히게 해ㅈ...흐헤헤헤헿 -롤 스토리, 롤 대사 잭스 질리언과 같은 국가 출신이다. 현재는 방랑자. -롤 스토리 제드 본인이 사람하던 애인이 있었지만 현재 그 애인은 제드가 혐오하는 바스타야와 결혼하여 애까지 둘 낳았다. 제라스 제라스의 수명은 애매하다. 인간의 수명이라기엔 이미 그 수준을 아득히 넘어섰고 그렇다고 초월체의 수명이라기엔 불완전한 초월체이기 때문이다. 일단 다른 초월체들보다 오래 살 것 같지는 않다.-롤 스토리 제이스 빅토르가 살리려는 사람들을 이미 가망이 없다고 판단 + 빅토르가 사람을 마개조 하고 있다고 착각하여 빅토르의 수술실을 박살내었다. 간접적으로 사람 열댓명은 죽인 꼴.-롤 스토리 조이 아우솔이 유일하게 싫어하지 않는 성위이다. -댓글 직스 하이머딩거에게 미친놈 취급을 받았다. 근데 얘는 징크스가 더 미친놈이라고 생각한다. -롤 스토리 진 본인이 묶던 여관의 시종을 죽였다. 말그대로 무차별, 묻지마 살인. -롤 스토리 질리언 함께 시간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다. 공허와 맞서기 위해 개고생 중. -롤 스토리 징크스 하이머딩거의 발명품을 발표 하루 전날 훔쳤다가 잃어버렸다. 그걸 에코가 주워서 재사용하다가 잃어버렸는데, 그걸 또 하이머딩거의 제자가 발견해서 날아다니는 킥보드로 만들었다. 따지고 보면 얘가 필트오버의 과학 발전을 도운 것.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시네마틱 초가스 몇 안되는 소환사를 언급하는 대사가 있는 챔프다. -롤 대사 카르마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게 온전하질 못했다. 한 사람 몸에 영혼이 2개 들어있던 꼴. 지금은 완치되어 상관없지만 만약 카르마가 필트오버에서 태어났다면... 아마 자운의 정신병동에 영원히 갇혀있었을 것이다. 카밀 카밀이 하는 사업이 하루라도 없으면 필트오버의 에너지 분야는 망한다, 참고로 원료는 스카너의 동료들... - 롤 스토리 카사딘  카스 사이 아딘 = 이 사막이 인정한 자는 누구인가. 본명 아니다. - 롤 스토리 카서스 누이의 시체랑 동거동락하는 어린시절을 보냈다. 녹서스의 빈곤층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 수 있는 예시 -롤 스토리 카시오페아 동물과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바스타야는 아니다. 일종의 저주 때문에 그런 거 -롤 스토리 카이사 움직일 때마다 고통을 느낀다. 스킬을 쓸 때마다 과하게 힘들어하는 이유이다. (사실 온몸에 공허를 휘감았는데 안아프면 그것도 좀 이상하다.)  -롤 스토리 카직스 본인보다 강한 생명체만 사냥한다. 이를 통해 점점 진화하는 중 카타리나 가렌과 식당에서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흐뭇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 칼리스타 배신을 당해 죽은 자가 칼리스타에게 영혼을 바치면 대신 복수를 해준다. 원귀다운 모습. -롤 스토리, 시네마틱 케넨 날쎈 몸으로 킨코우 결사단을 도운지 꽤 오래되었다. 최소한 쉔의 아버지가 살아있었을 때니 20년도 족히 넘은 꼴. (근데 아칼리는 얘보고 삼촌이나 오빠도 아니고 꼬맹이라고 부른다. 예의를 라면이랑 같이 말아먹었나보다. ) -롤 스토리 케이틀린  털 달린 수갑은 안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참고로 털 달린 수갑은 SM플레이에서 자주 사용된다. ㅗㅜㅑ -롤 대사 케인 코믹스에서 나왔었다. 당시에는 케인이 아직 안나왔을 때니 공식적으로 출시 전 모습이 완전히 들어난 몇 안되는 챔프 중 하나이다. -제드 코믹스 케일 본인도 16렙 전까진 약한 거 안다. -롤 대사 코그모 공허보다 발로란을 더 좋아한다. 다양한 색과 향이 그 이유. 문제는 발로란의 생명체를 체험하는 방법 중 아는게 먹는 것 뿐이라는거라 보이는데로 일단 먹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롤 스토리 코르키 징크스가 하이머딩거의 발명품을 훔치는 동안 필트오버에 방문했었다. 접점은 없지만 요들 3마리가 그레이브즈에게 잡힌 시간대와  징크스가 시네마틱에서 ㅈㄹ 떠는 시간대가 동일하다는 것. -와일드 리프트 시네마틱,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시네마틱 퀸 정찰대의 대장이다. 데마시아 군사들 중 나름 엘리트만이 정찰대가 될 수 있다. 물론 가렌의 크라운 가드보단 한참 낮은 단계. -롤 스토리 클레드  정신적으로 얘만큼 아픈 챔프 없을거다. 대충 나열해보자면.. 1. 다중인격 2. 환각 3. 환청 4. 치매 5. 분노조절 장애 6. 기억 상실 7. 싸이코패스  이 정도가 있다.. -롤 대사, 롤 귀환 모션, 롤 스토리 키아나  "만약 키아나의 허벅지에 질식사하고 싶다면 그녀는 기꺼이 그 부탁을 들어줄 것입니다." -라이엇 개발자 피셜 킨드레드 지역별로 킨드레드의 생김세를 다르게 생각한다. 영꽃 킨드레드는 아이오니아, 기본 스킨은 프렐요드의 민담에서 내려오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다. -롤 스토리 타릭 따지고보면 근무태만으로 자신의 부대를 전멸시킨 엄청난 개새끼다. -롤 스토리

탈론 카타리나의 아버지를 단 1번도 이기지 못했다. 근데 카타리나의 아버지는 카타리나 암살을 굳이 직접 하지 않고 탈론에게 시켰다. 직접 하는게 더 확실했을텐데... -롤 스토리 탈리야 얘 얼굴이 묘하게 이상한 이유가 원래는 트렌스젠더 챔프로 만들려다가 그랬다는 루머가 있다. (이건 나도 들어본 거라 확실하진 않다.) 탐 켄치 진피셜 모자가 엄청 우스꽝스럽다고 한다. 진이 나름(?) 예술가인 것을 생각해보면 어지간히 안어울리는 듯. -롤 대사 (진) 트런들 트롤 왕이라면서 롤 150개가 넘는 챔프 중 유일하게 트롤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보면 트롤의 모습을 몇 개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야만적이지 않고 문명이 건축되었었다. 지금은 트런들이 리산드라한테 다 팔아넘겨서 노예 종족이 되었지만... -롤 스토리 트리스타나 총을 쏘는걸 즐길 뿐만 아니라 엄청 잘 알기도 한다. 그레이브즈의 총을 대충 보자마자 어떤 총인지 다 파악하고 감탄할 정도. 물론 너무 감탄해서 사냥(?)당해버리긴 했지만... - 와일드 리프트 시네마틱 트린다미어 애쉬와 절대 죽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작년부터 티어 오르더니 약속 열심히 지키고 있다.-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 트위스티드 페이트 미스포츈이 자신의 선원을 마녀로부터 구하기 위해 제물로 받히려고 했다. 미스포츈 혼자서 납치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한 듯. -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시네마틱 트위치 롤에서 나이가 손 꼽히게 어리다. 아무리 기괴해져도 쥐는 쥐인가보다. -롤 스토리 티모 버섯을 3개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이유 : 몸이 작아서 더 못들고 다니겠다고.. ^오^  -스킬 설명 파이크 명단의 이름은 위치가 지멋대로 변한다. 기준이 전혀 안잡힌 명단을 읽고 무차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다. -몰락한 왕 스토리 판테온 인간 시절이 그리울 때마다 죽은 친구의 아내가 사는 집에 며칠 지낸다. ....에이 설마 -롤 스토리 피들스틱 옛날 귀신 이야기에서나 있을 허구의 존재로 생각되고 있다. 물론 실제로 존재한다. -롤 스토리 피오라  전투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룬테라 최고의 군인 출신 잭스가 공허를 이기기 위한 자신의 군대에 데려가고 싶어했을 정도. -롤 스토리 피즈 자신의 장난을 받아주면 크라켄 주화를 하나 남겨주고 떠난다. 장난이 좀 심해서 당하는 사람은 반미쳐버리긴 하지만.. -롤 스토리 하이머딩거 필트오버에 자신의 모양과 똑같은 동상이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명소 카드 헤카림 칼리스타의 배때지에 칼을 박은 장본인이다. 근데 창의 모습이 약간 다르다. 변이하면서 창의 모양도 바뀐 듯하다. -롤 스토리

드디어  챔프들의 TMI를 다 적었다. 으어어 빡셌어.. 아 맞다, 나 이런거 적는거 좋아해서 롤 지역별로 TMI도 적어볼까 하는데 적으면 읽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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