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1밥병1신이라 하루종일 쳐맞고 사는 게 익숙한 찐1따들의 더 쳐맞기를 원하는 경향성은 결국 존재가 증명되는 것 처럼 개백수 앰생인생이라 시간이 남아도는 하층민의 면모는 필연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