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일하러 나가기 존나게 싫죠 하지만 나가기 전에 주위를 둘러 보세요.. 다녀오라고 나를 꼭 안아주는 다람쥐같은 딸과... 가지말라고 때쓰는 개구리같은 아들... 잘다녀오라고 키스와 함께 항상 응원해주는 아내... 이렇게 주변을 둘러보면... 소중한 가족들이 내 옆에 있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화이팅 하시고..!! 이제 꿈에서 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