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판 편의점 알바생이 17살학생이 너무늙어보인다고 억울함을 호소해서17살 학생과 함께 즉결심판에 데리고갔더니 판사가 17살 아이의 얼굴을 보고 무죄선고 ㅋㅋㅋㅋㅋㅋ 노안이 사람 살렸구만 ㅋㅋㅋㅋㅋ +헐 나 이렇게 추천많이받은거 처음이야 고마워 다들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