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뭔지 암? 이제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요약하면 상자 안의 고양이가 1시간 뒤 절반의 확률로 살아남을 수 있고, 나머지 절반의 확률로 죽는다. 이거인데 이제 나는 양자역학을 잘 이해가 안되고 모르겠어서 그런데 이제 양자역학에 좀 설명좀 해줘. 아무튼 Tree위키에 뒤에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맞는말임? "문제는 양자역학의 해석에 따르자면 이 고양이의 생사 여부를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이 고양이의 상태를 살아있으면서도 동시에 죽어있는 상태라고 규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말에 이하면 고양이의 몸은 50%가 산몸, 50%가 죽은몸? 이렇게 해석을 하자면 우리가 살고있는 몸도 반이 죽은거 일수도 있다는 거임? 예를들어 우리가 지금 죽은 몸과 살고있는몸과 공존하고 있고, 우리가 어떤날(죽는날)이 다가오면 죽는건지, 사는건지 이러는건가? 그리고 양자역학이 뭔지 쉽고 자세히 설명 좀, 또 양자역학에 있는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