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를 지나 드디어 빼빼로 데이가 됐다. 다들 빼빼로 대신 담배를 물고 전쟁에 나가자 커플들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달달하게 빼빼로 게임을 하고 있다 우리가 이걸 보고만 있어야 하나??? 우리의 빽은 예수가 있다.즉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고 커플은 이미 진거나 다름없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아라 커플들은 저주 받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