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 보기 전에 알아둬야할 점 LCK 샐러리캡 제도가 시행되려다 당장은 안한다고함 중국에서 18세 미만 청소년들은 금요일, 주말, 휴일만 게임을 한 시간 할 수 있음 해당 사안때문에 LCK 주요 인력이 LPL로 빠져나갈 수 있음
담원 기아 타이거즈, 전북현대 모터스에 대한 지원떄문에 자본이 모자랄 수 있음 심할경우 스토브리그 공중분해 지원이 더 필요할 경우 기아가 담원을 전체 인수&상당지분 인수해야함
T1
돈지랄 가능, 유일하게 자본이 lpl과 비빔
현재 너구리, 씨맥과 접촉했다는 썰이 있음
(켄지기자는 t1에 관해 도는 찌라시는 모두 거짓이라고 말함)
젠지
얘들은 잘 모르겠음
일단 리빌딩한다고 소식은 날라왔음
농심
전년보다는 투자를 늘린다함
너구리랑 접촉했단 썰이 있음
리브샌박
이쪽도 젠지랑 같은과인데 하울링, 크로코를 제외한 선수 전체가 올해 계약종료임 근데 이쪽은 지갑여는게 힘들어보임
아프리카 기인이 이적 할 수도 있는 상황임 미드, 서폿, 코치 영입이 필요함 아예 지원이 없는건 아님
KT 전년이랑 비슷하게 느끼면 될듯 얘네 전국민 대상으로 1000원씩 줘야하는지 급여가 짜다 올해 도란, 블랭크, 도브, 쭈스 계약종료예정
한화
쵸비, 데프트를 놓치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재계약해야함
쵸비는 lpl쪽에서 거액을 주고 계약을 요구했다는 찌라시가 있었는데
본인이 거절함
한화생명이 해야 할 건 쵸비 사수, 탑정글, 감코진 보강, 데프트를 대체할 a급 매물 or 재계약
브리온
감코진 제외 전체 계약종료예정
hy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준다면 아예 선수단 자체를 갈아엎을수도 있음
브리온에서 해야 할 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얼마나 높게 줄 수 있는지가 관건
drx
이미 팬덤 자체가 ㅈ되있음
프론트 모욕했다고 팬을 고소함
나갈사람들은 다 나갔는데 대체제를 찾을 수 없음
또한 앞에서 설명한 LCK 샐러리캡 제도를 밀어붙힌 팀으로 지목할만큼
민심이 바닥을 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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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정글 말랑과 로그가 계약한다는 거피셜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