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359
어제 저녁에 깐부치킨 순살 마늘간장 먹고싶어서 시켜서 내가 계산하는 사이에 형이 치킨 지 방으로 가져가서 문잠그고 "깐부치킨은 니꺼가 없는거야" 이지랄하고 혼자 다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