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5년 전인가...? 에버랜드를 사촌이랑 아빠랑 갔는데 거기 밑에 뭐Vr 장이 있었음.
처음에는 분위기 화목하고 좋았는데, Vr 장 들어가고부터 좀 싸했음...
거기 티켓 끊는 사람이 ㅈㄴ 성의없이 대답하고 ㅈㄴ 귀찮은 목소리로 티켓 끊었음 (구라가 아니라 진짜 우리 벌레보듯 대했음)...
거기서부터 아버지 언성 높아지심...
근데 이 야발련이 계속 싸가지 없게 말하는데 결국 아버지 ㅈㄴ 화난 얼굴로 소리지르심....
나 진짜 점수 ㅈ같이 받았을때보다 더 무서운 얼굴이랑 ㅈㄴ 크게 소리지르니까 그자리에서 얼어버림
결국 거기 담당자 나오고 뭐 난리났음
에버랜드 나오고 저녁먹는데 ㅈㄴ 싸하더라 그때 아버님 얼굴 아직도 생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