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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억울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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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풍경화를 그리라고 해서, 마크에 빠진 나는 마크 나무를 그렸어... 근데 갑자기 쌤이 부르는거야. 가보니까 쌤이 "왜 검을 그려놨니?" 이렇는거야. 아니 난 나무를 그렸는데 야발 쌤한테 마크라는 게임에 나오는 나무라고 했는데 그냥 그말 무시하고 뭐 잔인성 뭐 이렇게 말하는거임;;



(그때 그린 나무) image

근데 솔직히 살짝 검같긴 한데...형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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