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이 되고 몸이 산산조각 나버리는 카시오페아? 자신의 대검에 몸이 뚫리는 트린다미어? 온몸이 분해 되어 박살나는 오리아나? 자신의 랜턴에 자신이 갇혀버리는 쓰레쉬?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