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무서운 이야기

한 방송 리포터가 있었다. 그녀는 시골에 있는 폐가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시골로 내려갔다. 폐가는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였다. 리포터가 문을 두들기며 말했다. "저기 혹시 계세요?"

"...."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자, 리포터는 문을 열고 다시 물어보았다.

"저기 혹시 들어가도 될까요?"

"....."

이번에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러자 리포터는 하는 수 없이 캠코더를 꺼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도 안 계세요?"

"...."

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리포터는 캠코더로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고, 집에서 나왔다. 그녀가 밖으로 나왔을땐, 이미 밖이 어두웠다. 그녀는 숙소로 갔다.  객실 안에서, 그녀는 캠코더를 돌려 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라 하마터면 기절할뻔했다. 그 캠코더에 있던 내용은 이러했다.

"저기 혹시 계세요?" "네 있어요...."

"저기 혹시 들어가도 될까요?" "네 들어오세요...

"아무도 안계세요?"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ㆍ ㆍ ㆍ ㆍ

ᆢ ㆍ ㆍ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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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