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님 차 타고 가는데 버즈를 여친님이랑 나랑 한 쪽씩 끼고 있었음
근데 내가 멀미를 많이해서 폰 절대 못 보고 창문 열고 대부분 가서 오늘도 창문열고 가고있었지..
근데 버즈가 빠질듯 말듯 하고있었는데 내가 고개를 창문에 걸치니까 바람때문에 날아감... 이거.. 사은품으로 받은건데...ㅠㅠ
그와중에 여친님은 겁나 놀리면서 웃고 ..;;;; 너무 짜증났어..^^
지금은 같이 집에 왔음.. 내 버즈 돌려줘요..ㅠ
ㅠㅠㅠ
질문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