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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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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아싸인 형과는 다르게 우리집 동생은 얼굴도 개존잘에다가
말빨까지 씹인싸이다..하지만 아무리 우리 동생이 친구가 많고
잘생겨도 그에게는 단점이 존재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
부모님때문에 롤을 못하는것 애가 아직 나이가 안돼서 할수가없음..(물론 롤을 까는 방법도 모른다 롤이 재미있댜는 야기만 들어봤을뿐..)
그래서 항상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고있다가도 다른 친구가 롤 얘기를 하면 아무리 개씹인싸 동생이라도 아싸마냥 친구들 얘기 들어주는 척만해서 그런 동생을 안쓰럽게 여긴 인자한 형은 어제
동생의 노트북에 자기의 이메일로 계정하나 더 만들어
동생에게 롤 계정을 만들어줌ㅋㅋㅋㅋ
진심 개좋아하더라 ㅋㅋㅋ지도 이제 게임 얘기할수있다고ㅋ
하지만 동생은 아직 모른다...그 게임은 즐거움또한 주지만
동시에 정신병을 주고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려 망칠수있다는 악마의 게임인것을..image.jpeg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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