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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박에 빠진 옵붕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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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서부터 도박에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항상 많은걸 잃을걸 알면서 시도했죠 하지만 전 아무것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 고통에 괴로워 하는 사람을 보면서 즐거웠죠 저는 학교에서 방귀를 뀔까 말까 참을까? 이 생각을 몇번 했습니다. 그러다 참지못해 도박을 하기로 합니다 최대한 소리 안나게 뀌었습니다 성공하고 저의 방귀 냄새를 맡으며 괴로워하는 애들을 보니 즐겁더군요 그래서 전 계속 도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걸리지 않았죠... 이로써 저는 타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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