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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의 한마디

유머3년 전ha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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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효대사가 길을 가던 중 비바람을 만나 동굴에서 하루 묵어가기로 하였다  좁은 동굴이였지만 대사는 비를 피하게 해준 것 만으로도 감사했다  그릇 같은 것에 물도 담겨 있었기에      대사는 물도 마셨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동굴은 사실 누군가의 무덤이였고  그릇은 누군가의 해골이였다  이걸 보고 대사는 큰 깨달음을 얻고 이렇게 말했다

"와 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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