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딜 탈리야:재밌게 쓰고있었는데 바이퍼가 대회에서 함. 폭딜이 오짐 알리스타,쓰레쉬,레오나 ,노틸러스 같은 서폿과 함께써서 cc들가면weq평으로 상대 녹여버리기 2.칼날비 아지르: 굉장히 쓸만함. 라인전 견제 콤보는 w평q평평,대치상황에선 wq평평평 포킹도되고 견제도 되는 아지르에게 발맞는 룬이라 생각함. 폰이 단식 칼날비 아지르 이번 롤챔스에서 사용 3.봉풀주 빅토르: 많은 스펠이 어울리고 스펠 의존도가 큰 빅토르에게 봉풀주는 매우 좋은 룬. 견제도 나쁘지 않고 1300원쯤 모으면 라인관리 신경안쓰고 집가면서 텔로 바꾸고 바로 텔복귀 하는게 개꿀. 중후반 단계에서는 항상 스펠 하나 이상 들고있다 보면 됨. 또한 빅토르에게 좋지만 라인전 구대기인 룬인 유체화를 들어도 큰 리스크가 없다는 점. 매우 크다고 생각함 4.빙결강화 럭스: 이건 내가 만든 뉴메타 중에 가장 애정있는 뉴메타임.(칼날비 아지르와 함께) 이걸 들면 계륵 스킬인 w두번째 쉴드를 100퍼센트 활용할 수 있음(빙결강화를 이용한 진득한 평타 딜교. 또한 존야를64초마다, glp를 22초마다 사용 가능해서 생존력을 극대화 시키고(영리한 사냥꾼) 그로 인한 메자이 트리가 가능함. 빙결강화와 glp의 포텐을 이용해서 glp-qer콤보를 이용한 라인전 빈사콤보 또는 한방콤보가 매우 쉽게 가능함. Glp와 빙결강화 평타로인한 팀플레이에 도움 주는 비율이 업됨. 5.스태틱 야스오: 원딜템 롤백 되자마자 스태틱이 더 좋아보여서 스태틱만 갔는데 북미 야스오 장인이 사용중 6.총감 트포 존야 아칼리 :트포의 쿨감 공속 이속 덕분에 지속딜 넣기가 더 편했는데 아칼리가 고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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