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유저입니다.
브론즈 이친구들은 왜 나랑할때만 해본적도 없는 챔프를 하지를 않나
브론즈가 무협지같은 유튜브 따라하다가 개쳐발리지를 않나
몇번 부딪혀보면 상대방과 실력차이를 알텐데 계속 던져주지를 않나
포지션별 티어 시스템 단점이 주라인 아닌 다른 포지션을 랭겜에서 연습하거나 대충함.
브론즈지만 나름 진지하게 티어올리려고 게임함.
솔직히 브론즈구간에서 왠만하면 캐리할 수 있는데,
버스타기 싫어서 발악하는게 브론즈 친구들임.
브론즈 몇몇 친구들은 AI같이 플레이함. 생각도 없고, 학습능력이 없음.
물론 브론즈를 욕하는 나도 브론즈임.
이런 사람들과 같이 같은 구간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열받음.
게임다운 게임을 하고 싶은데 실력차이나 아니면 부계정 개입으로 오버밸런스게임이 너무 많음.
진짜 브론즈는 티어올리려고 하는 현지인 입장에서는 진흙탕같은 곳임.
항상 게임하면 내가 캐리해야 이긴다라는 마인드로 게임하는데,
이게 진짜 한판한판 심리적으로 부담되고, 지면 스트레스 장난아님..
최소한 실버2 정도는 올라가야 그래도 나름 티어 올리려고 하는 유저들끼리 게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