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 정글이 어디있는지 전혀 모르지만 자신이 라인을 밀 수있는 챔이면 무줘권 라인을 밀고 본다 갱당하면 뭐다? 정글탓 우리정글 어디서 뭐해? 그렇기 떄문에 정글 동선은 항상 상대방과 맞춰서 짜준다. 육식캐릭들고 상대방 정글에 들어가는거? 브실골에선 이상하게 상대 라이너만 ㅈ나게 빨리오기떄문에 상대방이 라인쳐박혀서 씨에스 포탑에 경쟁한다고 해도 방심하면 안된다 그거 다 포기하고 우리 라이너보다 빨리옴 걍 무난하게 라인밀어재끼는 호구들이나 압도적으로 쳐발려 빌빌대는 라인 킬주서먹고 포탑 골드 캐는게 꿀맛~@
2. 아주 사소한 이득을 버리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챙기다 모두 사망케이스
예시 : 핑와 대포 바위게 혹은 베인 삼타 진 강화 평타 등등....
이것도 맵리나 상대 스킬 이해도가 낮은경우인데 미드정글 안보일때 바텀에서 핑와가 보인다고 지우거나 특히 2:2가 유리할때 이런경우인데 라인전 이기고 있다고 기새등등하여 핑와를 지우거나 둘이 같이 바위게를 먹는다거나 혹은 확 싸움을 거는것도 아니지만 상대피를 깍고 싶어 안달난
원딜의 경우 핑을 찍어도 앞구르기 앞비젼 혹은 진 강화 평타 한대만 하면서 앞으로 쫄쫄 가다가
정글 미드 와서 사망
3. 포탑 부셔지기 직전의 포블 혹은 억제기 포탑 - 가장 대참사가 나기 좋은 뇌절은 바로 이 유리할때 포탑을 부시려는 고집에서 일어난다. 한타가 대승도 아니고 아주 미세한 차이로 이기고 개딸피 3명이 이제 포탑만 부시고 가자라는 생각을 할때 상대 이동기가 글로벌이거나 텔이 있거나 하는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부시고 빼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부시다 모두 뒤지고 바론이 나갈때 또는 은신캐릭을 무시하고 치다 이블린궁에 다죽을떄.... 이런류의 애들은 상대가 이득보는 것을 사돈이 땅사면 배아픈것처럼 극도로 싫어하기 떄문에 전부 뇌절하고도 특히 230 분대에에는 의외로 다시 태어나는시간이 짧기 떄문에 2명남은 애들이 안절부절 바론주위를 서성일때 들어가 들어가라고를 외치며 텔도 없으면서 걸어간다. 그럼 2명은 슬쩍 얼마나 쳤는지 보기만 할까? 하고 보다가 귀신이라도 본듯 짧은 비명을 외치며 뒤지고 걸어가던 3명은 그걸 또 물리네 하며 자기들이 했던 말들은 까먹고 다시 기어들어가서 전장에는 메시지가 뜬다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