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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 걸린지 30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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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냥 거실에서 가족들끼리 얘기하는중.. 물론 이상한 얘기는 1도 안꺼냄.. 속으로 뭐라고 생각하실까;;  안그래도 방학인데 진짜 한 일주일은 눈 못마주치고 방안에만 쳐박혀 있어야겠다;

가장 괴로운건 엄마가 다음부터 내방에 들어올땐 무조건 노크를하고 기다렸다 들어올거같다.. 누구 경험자 없나..  제발 도와줘 뭐든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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