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이나 페미가 꼭 뚱녀들이라고 프레임 씌우는건 좀 비약 아닌가. 물론 밈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혜화역 시위 뉴스 봐도 뚱뚱한 사람들도 있었지만은 대부분 그냥 평범한 체형들이지 않았나. 외모는 논외로 치고, 몸매도 뭐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봤을때.
뚱뚱하고 능력도 없는데 집구석에서 페미짓 하는건 진짜 역겨운 일이지. 그런데 평범하게 생겼으면서 그렇게 하는거도 마찬가지임. 마찬가지로 얼굴 정말 예쁜데 그러는 짓 해도 똑같은거고. 결국은 꼴페미짓 자체가 역겨운거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음.
서로가 약자라고 보호받아야 한다고만 생각하고, 이익만 추구한다고 생각하면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는데. 그건 페미도 마찬가지고, 여기 있는 일부 한국남자 약자무새들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함. 정말 그런 짓 할동안 도서관 가서 책 한권 더 읽고,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한마디라도 더하고, 부모님이랑 밥 한끼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그러는게 훨씬 낫지. 심지어 본인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왜 그런 행동은 못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ps. 메퇘락 글 쓴 분을 나쁘다고 하는게 아님을 밝힙니다.
꼴페미들에게 꼭 고통을 안겨주십시오.
꼴페미 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