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애초에 이루고자 하는 바를 설정하지 않았(못했)거나, 쾌락과 유흥에 눈이 멀어있는 채로 살아가거나..” 하는 이유로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을만한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도
그저 방치해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뿐,,
고대부터 현대까지 문명이 이렇게 발달한것도 그렇고
대표적으로 피라미드, 다른 수많은 고대 건축물들 등등 현대에 와서도 미스테리를 풀지 못한 것들을 고대 때 만들었다는 사실을 통해서
“인간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다”는게 증명이 됐다고 생각함
그런데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더 세부적으로 유튜브, 페북, 게임 등등
이런 것들이 빠른속도로 발전하고 보편화되면서
인간의 무궁무진한 능력을 사용하여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는 커녕 허구한 날 시간낭비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듯 하다,,
물론 저것들 자체는 삶을 윤택/편리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맹목적으로 저것들만 붙들고 사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부작용이 큼
그래서
솔직히 한 4-50년 후에도
나라가 잘 돌아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