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 정확히말하자면 24일전 솔랭에서 만난 아이디 ×개념 아 잘지내고있니?
그때 나보고 만년 골드라며 자기는 다이아라고 소라카 10판 승률 70퍼 보이냐며 나의 이즈를 무시했었지..
다이아라며 입을 털고 시작해서 잘하겠지 생각했지만 상대 쓰레쉬한테 그랩당해 끌려가면 침묵을 넣는 널 보며 실망을했고.. 나에겐 어쉬받을려고 힐 몇번 써주는 널 보며 화가났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잘좀하라며 훈수 한번 두었더니 그당시 실버였던 나에겐 니가먼데 자긴 다이아라며 나의 말을 무시했었지..
하지만 한달이지난 지금 내가 다이아가 됬어. 너의 그 무시때문에 참.. 열심히 하게된거같아. 찐짜 너의 실력으로 다이아를 간건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진짜 소라카 ㅈ같이못하니깐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