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언급 X, 과거 인류의 역사로 빗대어 표현하면 원시 수렵사회 수준임(원시인으로 비하 하는게 아니라 걍 아무것도 모르며, 게임 센스 자체가 X) 사실상 팀 게임이라기 보다는 철권이라고 생각하 는게 더 알맞음.
실버
본인 롤 처음 시작할때의 티어(물론 1달하니까
바로 탈출), 이 구간은 부캐 자랭 배치 볼때도 느낀건데 일단 픽부터 이길 생각이 없음. 대부분 유저들이 말파이트를 사랑하며 탑뿐만 아니라 정글, 미드, 서폿까지 가능한 만능 챔프로 인식하고
있음. 이 구간까지가 남탓이 별로 없음
대부분 학생 or 일반 직장인들 위주여서 그런지
자기 할것만 하고 게임하는 느낌임.
게임 센스가 좀만 생기면 누구나 탈출 가능
골드
진성 '이게 롤이지' 구간. 실버까지는 걍
이길려고 발버둥친다기 보다는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이 강한곳인데 반해서, 골드는 몇백판 원챔
장인부터 시작해서 다들 판수가 어마 무시함.
트롤부터 시작해서 별에 별 유저들이 다있음.
골드쯤 되면 다들 상위 티어인 플레티넘에
욕심이 생김(필자도 1년하고 플레 겨우 달음)
실버 보다는 확실히 잘함(다만 이제 내눈에는 실버와 골드 사이에 있는 경계점이 확실히 보이지 않음)
플레티넘
솔직히 골드1이나 플레4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함. 현지인 기준으로 골드1 = 언럭키 플4
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브실골에 비해 어느정도 판단력이 생기며
가끔 티어에 맞지 않는 메카닉을 소유한 유저들도 보임. 그래서 뭔가 게임을 지는게 '내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지만 일단 팀원 지적이 매우 심함.
플2 ~ 1 정도 올 수준이면 부캐로 플4까지 양학이 가능할 정도로 수준 차이가 심함
다이아4
본인은 다4 50포인트 쯤에서 더 이상 랭을
돌리지 않았음. 본인 모1인 마이로 랭을 돌리다
보니 일단 팀원들이 ㅈㄴ 싫어함. 또 더 이상
하위티어에서 먹혔던 카정 and 성장 위주의
정글 동선이 통하지 않음(동선이라고 하기에도 뭐하네;) 결국 정글이라는 라인은 라이너들 성장
을 도와주는게 큰데 마이는 정글 포지션을 가장한 라이너임. 하위 구간은 초반에 좀 터져도 굴리는 속도가 느려서 결국에 템이 뜨면 캐리가 가능
하지만 다이아부터는 다름
그래서 부캐로 리신, 신짜오, 카(밀)직스, 원딜 연습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