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프로게이머 미키님에 비교하기 뭐하지만
진짜 요즘따라 매일마다 느끼는건데
기복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심함
물론 잘되는 날도 못하는 날도 있긴한데
같은 날에도 기복이 너무 심함
물론 팀운도 작용하겠지. 그래도 좀 심함.
잘할 때는 미친듯이 잘해서
보이는대로 빅토르로 암살자 다 찢는데
못할 때는 그냥 같은 암살자 상대로 영혼까지 찢김
그냥 1인분하는 게임이 3정도 되면
되게 못하는 판 3.5
진짜 캐리하는 판 3.5인 느낌
현지인이라서 그런가?
빅토르 고인 아니다...
이동기 없는 미드는 후반에 딜로 보답하니깐
정글형들아 제발 미드 케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