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주문 시켰는데 한달전쯤에 시켰었던 곳 11월 18일에 먹었으니 딱 1달 그때는 배달이 잘 왔었음. 배달을 하고 시간이 꽤 흐르긴 했지만 늦는 곳도 있기도 하고 1시간 정도 지나지도 않았으니 별 대수롭지 않게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 당연히 모르는 번호니깐 전화를 안받음. 그리고 나중에 메세지가 오는거임 알고보니 음식 시킨곳. 그래서 전화를 검. 그랬더니 짜증난 투로 말을 ㅈ나게 함. 난 분명히 집주소 제대로 말했고 음식점에서 배달을 옆으로 가는데 우리 옆집이 사람이 안살고 그냥 창고처럼 돼있는 곳이라 해야하나 여튼 사람이 없음. 내가 주소도 제대로 말했고 심지어 하는 말이 저번에 시키셨는데 컴퓨터로 보면 주소가 옆집이라 돼있다고 함. 심지어 그때는 주소가 제대로 왔음. 내 잘못도 없는데 ㅈ나 짜증을 냄. 이거 내 잘못이냐? ㅈ같네 좀 ㅋㅋ 내 잘못이냐 물으니깐 동문서답하고 내 잘못만 따지는 투로 말하고 대화가 안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