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초반 스노우볼링이 강하다. 라이엇의 의도가 분명하지만 초반 5~10분 내에 게임이 굳혀지는게 대다수.. 따라서 초반에 실수 한번 까딱하면 역전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초반에 강력한 챔프나 깡AD딜이 센 챔프가 월등히 강해짐.
2. 왕귀캐릭으로 후반가도 초반캐릭이 후반간거랑 거의 차이가 없다. 1번과 비슷한데 초반강캐는 후반가면 당연히 약해지고 힘이 빠져야 정상인데 후반가도 힘이 별로 안빠짐. 왕귀캐릭 후반가도 힘이 세진다는 느낌이 별로 안듬.
3. 룬의 단일화 감전, 수확, 여진, 착취, 정복자 등 쓰는것만 씀. 물론 효율좋은 룬이나 챔프따라 다르겠지만 그 차이가 별로없음. 평타치면 정복자고 안치면 수확, 감전 뿐임. 딜 밸런스가 탱 밸런스 보다 효율이 너무 높음.
4. 상성이 무색함. 예전에는 탱딜힐 이런식의 상성고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걍 아트록스 아칼리가 다 패고다님.
5. 판정이 너무 좋음 파이크, 아트록스, 아칼리 등 판정이 말도 안되게 좋음. 게임하다 보면 안닿았는데 맞는 범위가 종종있음. 판정이 너무 좋고 아칼리 장막도 죄다 무시하니 확정cc있는 케릭없으면 게임자체가 무너지기 시작함. 챔프가 강제되는 효과도 있음.
6. 원딜은 뭐하는 챔프인지 모르겠음.
후반가면 왕귀해서 포스가 지려야 정상인데 지금은 MDC가 많아서 그냥 AI달린 대포미니언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