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뜯으면서 보는데 정말 인상깊었음 Skt에 소년가장이 뱅이라면 진에어에는 테디였다 느낄정도였으니 진짜 팀이안받쳐준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저정도는 되야 말할 권리가 생기겠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