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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울프가 나간 이유(뇌피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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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뱅은 17년도 크게 부진, 연습부족 및 등등으로 평생 들을 욕 몰아 먹었음. 그뒤로 독하게 마음 먹으며 다음시즌 역대급 제 2의 전성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프링을 뱅 원맨팀으로 인식하게 만듬.

하지만, 메타가 비원딜메타로 변동되면서 주춤했지만 그렇다고 그 실력이 죽진않았음. 어쨌든 뱅은 자신의 불꽃을 보여줬고 충분히 전시즌의 부진을 맞받아치는 건재함을 보여줬다 생각함.

그리고 그런와중에 팀의 부진. 그것에는 페뱅듀오를 위한 팀의 색깔을 맞춰왔던것이 작년부터 무너져왔다는걸 본인이 깨달았을거임. 페이커와 뱅 두사람이 있는한 SKT는 변화가 없을 것이고 또한 발전이 없을거라 생각했을거임.

그리고 새로운 신예, 레오. 이친구의 기량은 상위 어느 프로게이머와도 견줄정도로 훌륭하나 뱅 자신에게 묻혀 제대로 출전도 많이 못해보았으니

슬슬 세대교체까지 나아가 생각한듯

2.울프는 슬슬 피지컬이 떨어졌다는걸 느꼈을거임.같은 시대의 서포터였던 마타와는 다르게 피지컬, 이니시 판단 등등으로 빛을 보여줬던 울프였고 올해 기점으로 세체폿의 타이틀을 들 수 없을만큼 현저히 저조한 성적을 보여줬음. 박수칠때 떠나자. 뱅과 영혼의 듀오였던 울프는 뱅과 의논을 다마쳤을테고 이러한 결정으로 이른듯

결과적으로 예산적인 문제도 해결되고 SKT는 페이커를 주축으로 새로운 팀 리빌딩에 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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