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했냐고 여동생새키가 지랄하길래
내가 "했음" 이리 말해도 자기가 맞다싶으면 우김.
"딱봐도 안했네"
했던말을 반복해서 여러번말함. 그래서 그냥 똑같은 말하는새키상대로 상대하기 시러서 닥치고있으면 지혼자서 혼잣말로
딱봐도 안했네~
5분지나서
청소 안했제?
ㄹㅇ 아무말안하고있으면 씹냐고 지랄
대답해주면 청소 했는데 청소 안했냐고 지랄
+ 여자의 직감으로 청소를안했을꺼라는 추측함.
그래서 내가 남자의 판단력으로 닌 구라를치고있다고 말하니 내 아블 들고 어디로갔다 ㅅㅂ
아블 오늘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