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보다 저음 이랑 고음 비교해보면 뚜렷하게 키가 낮고 높고 알수있음.. 근데 이게 웃긴게 우리가 가수들을 따라부르잔슴..
근데 소향누님 따라 부를수있는 카피가 존재 할까 의문임.. 이거 소향누님처럼 부르는 여자들이 존재한다면..
정말 대단하긴한건데.. 아마 존재 안할꺼같음.. 소향누님은.. 노래에 한곡 한곡이 나는 이노래가 제 마지막노래 같은 마음으로 부르는거 같이 느껴져서..
이게 되게 웃긴게 매번 매번 자기 노래도 아니구만 이렇게 부르니까.. 소름돋지.. 근데 더소름돋는건 스크린으로 이게 느껴진다는거임..
실제로 만약 듣게 된다면? 지려버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