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탑레라 다야 1티어 이상 가본적이 없음 근데 왜 저렇게 티어 높고 진성 서포터들이 얘기를 해도 종결이 식지가 않는 이유는 유저들 분포수가 다5 이전 티어들이 롤에 최소 95퍼 7퍼? 정도 될거임(정확한 빈도는 모르겠음) 사실 롤 자체가 유지가 되고 있는 이유가 상위 3퍼대 유저들 때문이 아님 나머지 97퍼 유저들이 먹여 살린다 봐도 무방한거임 사실 뭐 최고 프로게이머 최고 아마게이머가 이런 부분을 얘기해줘도 이 논란거리는 롤이 없어지기 전까진 계속 될꺼임 그리고 서폿은 버스라인이다 아니다는 티어대 마다 다른거지 맞고 아니네라는 정확한 판단이 애매함 왜냐면 이 10년 가까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은 이미 어떻게 해야 승리를 하는지 공식적인 부분은 이미 설계 된지 오래됬음 다만 어떤 챔프가 지금 좋고 쎈지를 아는 사람들과 그걸 뒷바침 해줄 피지컬이 있나 없나 뿐이지 즉 내말은 브실골 서폿은 버스라인이 맞음 그치만 다야 상위 마챌큐에선 아님 이게 맞는말 같음 현지에서 당연히 서폿 챌린져가 챌가는거랑 챌 정글이 정글 혹은 미드가 미드를 간다는 가정하면 인구 분포가 가장 많은 브실골에서 플레이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도출 되겠음? 사는 나라가 다른데 선진국이 모두 맞을순 없음 물론 게임자체를 어떻게 승리로 이끄느냐로 따지면 서폿이 버스라인 아닌게 맞으나 그렇지 않은 하위티어에선 버스라인이다 라는 말은 인식 자체가 비교적 성립 하는거 같음 다마챌 구간은 대리나 부캐하나 끼고 여왕벌이 도달하긴 힘듬 (다1을 말함 기준은 ) 근데 그하위는 없어도 될정도가 많음 이런 인식 자체가 님들 친구나 여친 남친 처음 롤 시킬때 미드 보냄 아님 바텀보냄? 답은 나왔을꺼임 어 난아님 이런분도 있겠지만 세상에 100퍼 통계는 사람은 죽는다 밖에 없으니 못배운티 내지말고 그리고 서폿 버스니 마니 그만해 서폿 버스라인이라 인식되는 티어는 다 2부터고 그 이상은 아니다로 종결 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