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시즌4 원딜로 시작했다. 2014년 2월쯤? 여튼 추울때 시작
원딜로 시작했다가 베인한다고 깝치면서 실버에서 살았던거 같다 ㅋㅋ
서폿이랑 맨날 싸우고 여눈사고 신발장사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그러다가 정글로 갈아타고 겜했다. 그렇게 시즌4 적당히 좀 했던거 같다.
그때 한창 샤코랑 그브인가? 잘 모르겠다. 여튼 정글 챔프 2~3 개 정도 했었음.
시즌마감 때 본케는 실버 2~3 정도 였고, 부케는 샤코를 메인으로 골3~4정도였다.
시즌5는 안했다.
시즌6 06~07 사이에 다시 시작했다.
이때는 미쳐가지고 탑간다고 깔짝 대던 때 메인은 정글이지만
샤코 그브 그라가스 킨드레드 에코 등 많이는 아니고 생각없이 깝치던 때지 ㅋㅋ 실버 마감
이때 개빡돌아서 한번 피시방에서 롤 다시는 안한다고 본케 바로 삭제 했었다 ㅋㅋ
시즌7 이제 미드도 시작했다.
트페 그브를 메인으로 두고 샤코 에코 세주 자르반 카사딘 정도 했었음.
이때까지 롤할 때는 무조건 즐겜이였고 내 신경에 거슬리면 바로 템 다팔고 안했을 때다.
꼬라박은 경우는 별로 없었지만 정글을 잡았는데 1렙 버프를 쳐먹는다? 그럼 그판 지는거였고
블루를 이유없이 안준다? 그럼 역시 지는거였지. 이렇게 겜하니 실버에서 살았었다.
역시 실버 마감.
시즌8 계속 즐겜만 하다가 롤 방송을 보면서 정글 동선에 대한 것도 익히고 미드 라인전 하는법
라인관리 등 많이 봤다. 롤 하다가 잘하는 사람 만나면 친추도 해서 알려달라고도 하고.
와드박는 위치 시야 잡는법 등등 많이 배웠었다.
이렇게 하니 게임은 쉬워졌고 현지 골드 까지는 라인전 트페로 거의 지는 경우 없이 갔다.
실버는 쉽게 벗어났고 쭉쭉 올라가던중 골2 승급전에서 6번 이상 떨어지고 멘탈이 터져
다시 던지기 시작했다. 새로하는 챔프 그냥 막했다 ㅋ ㅋ 꼬라박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실버로 왔고 다시 멘탈 잡고 시작해서 골드로 갔지만
또한번 멘탈이 개터져 실버로 왔다 ㅋㅋㅋ 그렇게 이번 시즌은 실버 마감일거 같다 ㅋㅋ
실버는 멍청하고 골드는 멍청하면서 답답하다.
실버는 너무 멍청하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수도 없다.
둘다 겜 할줄 모르고, 초반 스노우볼 절대 굴릴 줄 모른다. 실골 정글러들은 정말 멍청하다.
실버와 골드 플레45 까지는 차이가 없다. 물론 라인전에서 조금은 차이가 나겠지만
골드는 용쪽과 바론쪽 맵의 중앙 시야는 먹을려고 한다. 이게 실골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