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이 참 많은데 그새끼들이 똥싸고 하는 말이 팀게임이라는 말을 존나함 ㅋ ㅋ
똥은 지들이 싸고 안하고 있으면 리폿한다 이러는게 너무 같잖음... 그런데 재밌지~
지들이 싸놓은 똥 이리저리 치워준 사람한테 할말인가 싶은데 ㅋㅋㅋ 어차피 개들 실력으로는
이미 서렌 나왔어야 되는 판이고 ㅋㅋ 그런데 오히려 그런새끼들이 큰소리침 ㅋㅋ
본인들은 열심히 했다 이거임 몇번을 죽어서 게임을 망쳤던간에
이럴때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떠오르네.
근데 이런게 존나게 역겨우면서 같이 싸우면 재밌음. 이맛에 롤 함.
그러면서 드립하는게 너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 이 ㅈ ㄹ 하는 새끼들도 간혹 가다가 있는데
사회에서는 열심히 하는 새끼보다 잘하는 새끼가 인정받음.
일을 잘하던지 아부를 잘하던지 열심히 하는 새끼들 그냥 지 몸둥아리만 존나 고생하는거지
그래서 실적,성과라는게 있는거지 같은말인가? 여튼
이런 면을 난 좀 더 롤에 반영해서 게임을 하는건데
보통 병신이 있으면 개지랄하거나 때리면서 끌고 가는 사람들이 있고,
나같은 사람들은 그냥 냉정하게 버리는거지 그자리에서(손절)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팀게임이라는 새끼들 하는 꼬라지보면 인베 생각 안하고 그냥 지 라인으로 뛰던데
왜 같은팀 정글러 버프는 안봐주냐? ㅋㅋ 팀게임이라며?
여튼 재밌어 확실히 채팅치는 맛이 기가막혀~
그리고 우리 친구들 군번 물어보면 한마디도 못하는 애들 많은데 ㅋㅋ
공익이라 군번 기억 안난다는 친구들도 있고
군번은 보통 11,13,15,17(년도) 이렇게 시작하고 년도 다음에는 - 이게 붙어
그러니 11-~~ 이런식이지 뒤에가 몇자리인지는 니들이 찾아봐 ^^